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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오산’ 비전 주민에 소개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가져 생활권 3개→4개 조정 등 제시

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5면
▲ 오산시가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35년 오산도시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 오산시가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35년 오산도시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지난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35년 오산도시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도시정책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구상한 ‘동그란 도시, 함께 성장하는 오산’이라는 미래상과 세부 전략을 설명하고 목표연도 2035년, 계획인구 37만 명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시는 도시발전축 다양화에 따른 1도심·2부도심·3지구중심의 공간기능 위계를 구축하고, 도시기능 집적도 강화와 탄력적인 인구배분 계획을 위해 기존 3개 생활권을 4개 생활권으로 구분하는 등 인근 대도시와의 연계 대응과 자체적인 자족기능 및 정주 여건 향상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관련 기관 협의,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다음 달 중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문배 도시과장은 "이번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하는 큰 틀을 바탕으로 추후 실현가능한 실행계획들을 지속 수립해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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