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8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슬론 스티븐스(3위·미국)를 상대로 서브하고 있다. 세바스토바는 작년 US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인 스티븐스를 2대 0으로 꺾고 4강에 올라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와 처음으로 대결한다. 이번 대회 8강전 결과에 따라 여자단식 상위 13번 시드까지의 선수들이 모두 탈락해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연합 yonha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인천 갯벌 유네스코 등재 끝까지 달린다 인하대 백년대계는 캠퍼스별 특성화 교수들 극심한 피로에 "자율 휴진" 병원 찾은 환자들 "어찌해야 하나" 남촌산단 시행사 "유치 업종 축소·오염 유발 업체 입주 차단" 연간 수출입 270만TEU 처리 베트남 주요 항만으로 우뚝 "주민들 악취 고통 뻔한데 가축분뇨처리장이 웬 말"
▲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8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슬론 스티븐스(3위·미국)를 상대로 서브하고 있다. 세바스토바는 작년 US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인 스티븐스를 2대 0으로 꺾고 4강에 올라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와 처음으로 대결한다. 이번 대회 8강전 결과에 따라 여자단식 상위 13번 시드까지의 선수들이 모두 탈락해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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