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매년 통제사의 요격관제 능력 평가 및 기량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공중전투 요격관제대회’ 우승자에게 ‘골든아이’ 칭호를 수여한다.
평가는 지난 6월부터 별도의 부대별 예선을 통과한 통제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술평가’와 ‘실무기량평가’ 등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했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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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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