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모(팀장 김현우)와 야지머(팀장 신보배)는 인천TP SW융합클러스터송도센터의 지원과 인하공전 이세훈 교수의 지도를 받아 자유과제 부문에 출전했다. 두 팀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30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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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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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모(팀장 김현우)와 야지머(팀장 신보배)는 인천TP SW융합클러스터송도센터의 지원과 인하공전 이세훈 교수의 지도를 받아 자유과제 부문에 출전했다. 두 팀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30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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