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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공항 폐쇄, 지난 겨울엔 '얼어 붙은 제주' 고생, 진풍경이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0면

간사이공항 폐쇄, 지난 겨울 제주는 '얼어 붙어' 고생... '진풍경'도

일본의 대표 여행지 오사카의 길이 막혔다.

이는 며칠 전 부터 기승을 부리다가 소멸된 21호 태풍 제비의 위력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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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이공항 폐쇄

태풍 제비로 인해 간사이 공항이 폐쇄된 것은 물론, 공공기관이나 백화점 그리고 일반 상점까지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간사이공항 폐쇄 풍경을 두고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공항에 대해 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8d*** 일본에 놀러가신 분들 늘 날씨체크 하세요" "ke*** 저거 다 복구하려면 시간 좀 걸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한국에서는 활주로가 '얼어 붙어' 제주 공항이 폐쇄된 바 있다. 지난 1월 폭설 때문이었다.

해당 제주공항 폐쇄로 인해 많은 여행객들이 공항에서 '노숙'을 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까지 몰리면서 이들은 의자를 찾아다니며 잠을 청하고 생수나 빵 등 물품을 조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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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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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epddl 2018-09-06 01:15:51    
간사이 공항에서 노숙하다가 두번째 배로 빠져나온 사람입니다. 후쿠오카에서 배타고 부산으로 통해 들어와서 집에 11시에 도착했네요. 도대체 정부에서는 왜 50명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본 한국인만해도 100명은 그냥 넘습니다..
11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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