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유독 가혹하게 ... "36살에 결혼 할 것" 폭탄급으로

가수 구하라가 악성 추측에 시달리고 있다.

구하라는 얼마 전 소화불량과 불면증 등으로 인해 병원을 찾았는데, 잘못된 루머가 생성되며 고통받고 있다. 구하라는 퇴원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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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구하라의 소속사는 이에 대해 공식 반박하고 나섰고, 네티즌들은 "wi*** 그만 하자 구하라 죄 없다" "ci*** 유독 구하라에게 가혹한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하라는 과거에도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홍역을 치렀다. 당시 잎담배로 추정되는 물건 때문이었다.

또 구하라는 MBC뮤직 '하라 온앤오프 더 가십'에서 공개연애 뒷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절친인 가인과 함께였다.

가인은 구하라의 지난 연애사에 대해 “공개연해 또 할 생각이 있냐?”고 돌직구로 물었다.

이에 구하라는 "난 딱 36살에 결혼을 하고 싶다. 10년 정도 남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구하라는 다소 튀는 행동으로 화제에서 멀어지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에는 관능 사진이 많다. 설리, 가인 등과 절친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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