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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상태 심의 받고 ‘모범음식점’ 인증

하남시, 14일까지 공모 신청 받아… 지정 땐 2년간 지도·점검 유예

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2018년 09월 07일 금요일 제8면
하남시는 일반음식점 또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신규 모범업소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시 농식품위생과 위생관리팀(☎031-790-5285)에 유선·내방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집단급식소의 지원 자격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적용업소로 지정받고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이 없으며 조리사·영양사가 근무하는 곳으로 한정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조사 평가, 3차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된다. 특히 2차 현지조사 평가는 ▶주방·객실·화장실·식자재 창고 등의 위생상태 ▶종업원 개인위생(위생복·위생장갑·위생마스크 착용 등) 및 친절 수준 ▶남은 음식 포장용기 비치 등을 점수화해 평가 결과 85점 이상인 경우에만 심의 대상이 된다.

모범업소로 지정되면 ▶모범음식점 지정증 및 현판 수여 ▶2년간 지도·점검 유예 ▶하남시 모범음식점 홈페이지 업소 소개 ▶월 4만 원의 상수도요금 지원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우수 모범업소 위생물품(50만 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현재 하남시 모범음식점 64개소 중 22개소가 식약처 위생등급 우수업소로 지정받을 만큼 수도권에서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 매우 높은 도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위생수준을 향상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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