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안산시가 883명으로 가장 많이 참가하고 수원시 858명, 고양시 831명, 광명시 783명이 뒤를 이었다. 2부는 오산시가 792명을 가장 많고 군포시 741명, 이천시 713명, 개최지인 양평군 686명 순이다.
이번 대회는 축구 등 23개 종목이 처리지는 가운데 10월 19~21일 체조, 탁구, 롤러스포츠 등 3개 종목이 사전경기로 열린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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