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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징역 7년, 기자회견을 연습처럼 '충격 정황' , 문화계 전반 사례도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9월 07일 금요일 제0면

이윤택 징역 7년, 기자회견 '연습한 정황' 충격도... 문화계 전반 사례도

미투 관련 사안으로 논란이 된 이윤택 연출가에게 검찰은 징역 7년을 구형했다.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이윤택 씨의 유사강간치상 등 혐의 11차 공판에서 징역 7년 선고를 재판부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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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택 징역 7년

특히 20여 명의 여배우를 성추행하고 흡사 왕처럼 군림해온 것에 대해 대중들은 크게 충격을 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wi*** 이윤택은 정말 권력자인가? 어찌 처벌마저" "pd*** 여배우 상처가 만만치 않았을텐데... 겨우 저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연극배우 오동식의 폭로글에는 이윤택이 과거 기자회견을 위해 '표정'이나 '멘트' 등을 미리 연습했다고 알려지며 충격을 주기도 했다.

현재 성추문 폭로 운동과 관련해 구속된 인물은 조증윤 전 극단 대표와 이윤택 연출가가 있다.

또 고은 시인은 최근 영국 가디언지에 결백함을 적어 주장하기도 했고, 최영미 시인을 향해 명예훼손으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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