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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관리 경기북부센터, 중학생에 ‘사행성 게임예방 캠페인’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2018년 09월 09일 일요일 제0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는 지난 달 20일부터 7일까지 도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행성 게임·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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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사행성 게임 및 불법도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박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대화중학교, 백석중학교, 원당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북부센터는 캠페인을 통해 게임과 도박의 경계를 구분하는 방법, 도박의 확률, 게임·도박문제에 대한 OX퀴즈 등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수미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게임과 도박의 구분법을 설명하고 도박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는 문제 도박자와 가족을 위한 치유활동은 물론 민·관·학 협력을 통해 도박문제 예방과 인식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국번 없이 1336으로 전화하면 24시간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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