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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업무 경험 청년 ‘젊은 시각’ 정책에 반영

광명시장 ‘job-start’ 참가자와 대화… 신혼부부 대책 등 의견 청취

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8면
▲ 박승원 광명시장이 관내 청년과들과 창업 고민에 대한 진솔한 대화을 나누고 있다. <광명시 제공>
▲ 박승원 광명시장이 관내 청년과들과 창업 고민에 대한 진솔한 대화을 나누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청년 job-start 참가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청년들의 취업 고민과 청년일자리 정책 및 시정 발전 전반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청년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박승원 시장은 시의 현안사항과 미래 비전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참여자들과 1시간여 동안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그는 "최근의 시대적 리더십은 소통과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임기 동안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화의 시간에서는 청년사업, 시민소통, 청년들에게 정규직 일자리 제공, 시의 베드타운 이미지 탈피, 신혼 초기 맞벌이 부부를 위한 대책,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건의 등 다양한 건의를 청취하고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화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청년 job-start를 통해 시청에서 근무하면서 직무 경력도 쌓고 각종 취업 전략과 이미지 메이킹, 실무능력 향상, 그리고 취업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에 앞서 청년과의 제대로 된 소통이 중요하다"며 "청년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청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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