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모니터링단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 정책 제안 발표회를 열었다. 시 아동모니터링단은 아동 권리 침해 내용을 익명으로 알릴 수 있는 앱 개발, 다문화 학생을 배려한 다양한 언어의 학교안내장 준비, 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안전교육, 초등학교 주변 아동 안전보호 시스템 확충 등을 제안했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 수원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모니터링단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 정책 제안 발표회를 열었다. 시 아동모니터링단은 아동 권리 침해 내용을 익명으로 알릴 수 있는 앱 개발, 다문화 학생을 배려한 다양한 언어의 학교안내장 준비, 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안전교육, 초등학교 주변 아동 안전보호 시스템 확충 등을 제안했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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