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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업 베트남 진출 교두보 마련

도의회, 65개 업체 등 참여 하남성 투자유치 설명회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23면
▲ 경기도의회가 지난 7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바이오센터에서 ‘2018 베트남 하남성 경기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경기도의회가 지난 7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바이오센터에서 ‘2018 베트남 하남성 경기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송한준(민·안산1)의장이 ‘2018 베트남 하남성 경기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의회와 베트남 하남성 인민의회 간 경제 분야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7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베트남 진출에 관심 있는 도내 65개 기업과 경기중소기업연합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코트라지원단,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하남성 인민의회 ‘팜 시 로이’ 의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하남성의 투자환경과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설명했다.

하남성은 베트남의 경제 핵심 지역으로 125개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도의회는 지난해 10월 양 지역의 친선관계 확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에 나서고 있다.

송한준 의장은 "하남성 인민의회 대표단의 적극적인 교류·협력에 감사하다"며 "투자유치 기업 대상이 대기업보다는 도내 중소기업 중심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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