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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세계검도선수권’ 입장권 판매율 60% 돌파

14일부터 3일간 남동체육관 개최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15면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입장권 판매율이 14일 개막을 앞두고 60%를 돌파했다.

10일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대한검도회에 따르면 6일 기준 입장권 인터넷 판매 목표치인 1만5천969매 중 9천637매가 팔렸다. 판매율 60%로 현장 판매 등을 고려한다면 하루 평균 5천 명 이상이 인천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장권은 인터넷을 통해 C석 5천 원부터 S석 5만 원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2만 원 이상 고액 좌석 판매율은 70%가 넘어 세계 최고의 선수를 가까이서 보고 싶어 하는 관중의 높은 열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을 찾을 관중들이 최고의 선수들이 겨루는 대회 관람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세계검도선수권대회(WKC)는 국제검도연맹(FIK)이 주관하는 검도대회 중 규모가 가장 크다. 197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회원국과 지역을 구분해 3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한국에서 세계검도선수권이 열리는 것은 1988년 서울 대회 이후 30년 만이며, 14~16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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