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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청년몰 덕에 지역 상권도 신바람

하루 평균 방문객 2000여 명 인근 상점 매출 증가 등 기여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4면
▲ 신포국제시장 신포청년몰을 찾은 방문객들이 푸드트럭 음식을 맛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br /><br />
▲ 신포국제시장 신포청년몰을 찾은 방문객들이 푸드트럭 음식을 맛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인천시 중구 제공>
신포국제시장 신포청년몰 ‘눈꽃마을’이 조성된 후 신포동을 찾는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10일 신포청년몰 조성사업단에 따르면 눈꽃마을 조성이후 청년몰을 찾는 방문객이 하루 평균 2천여 명으로 이전과 20배 이상 급증하며 침체됐던 지역 상권에 생기가 돌고 있다.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청년몰 인근 상점들도 매출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게 사업단의 설명이다.

특히 신포청년몰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에 소개돼 신포동 일대의 낙후된 도시 이미지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사업단은 밝혔다.

사업단은 몰려드는 인파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위생관리를 좀 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관점에서 점검받기 위하여 구에 자발적인 위생지도를 신청했다. 또 식품안전과 영업장 유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식품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자체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중구 경제정책과 관계자는 "신포청년몰 ‘눈꽃마을’이 전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청년몰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청년몰 협동조합화와 신포국제시장지원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다른 곳의 청년몰과는 다른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관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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