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신한은행 인천본부 소속 영업점 10여 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나눔천사’들이 노인들의 말벗 봉사와 식사 대접, 안마서비스 등에 참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희수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은 "매년 지역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한가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신한은행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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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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