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 병원장은 "올해로 벌써 3년 연속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삶의 가치와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나누고자 했다. 앞으로도 인천 시민과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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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모 병원장은 "올해로 벌써 3년 연속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삶의 가치와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나누고자 했다. 앞으로도 인천 시민과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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