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트리홈 김주리 원장은 "아이들이 20여 년 된 컨테이너에서 이·미용 서비스를 받는 것이 항상 안타까웠는데 마사회에서 새 미용실을 마련해 줘 보육원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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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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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트리홈 김주리 원장은 "아이들이 20여 년 된 컨테이너에서 이·미용 서비스를 받는 것이 항상 안타까웠는데 마사회에서 새 미용실을 마련해 줘 보육원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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