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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추장’ 담그며 농촌체험에 푹

연천군 청산면 ‘국제 팸투어’ 지역 농산물 활용 체험 눈길

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9면
▲ 연천군 청산면 푸르내마을이 지난 11일부터 2일간 진행한 국제 팸투어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요리체험을 하고 있다. <연천군 제공>
▲ 연천군 청산면 푸르내마을이 지난 11일부터 2일간 진행한 국제 팸투어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요리체험을 하고 있다. <연천군 제공>
연천군 청산면 푸르내마을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외국인들에게 청산면의 자연환경, 문화유적, 관광지 등을 알리고 농촌체험마을과 연계한 ‘국제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MICE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8 한국농촌관광자원 국제포럼(International Forum on Korea Rural Tourism Resources 2018)’과 연계해 포럼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에게 청산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더불어 우리나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 기간 참여한 외국인은 중국·미국·일본인 등 수십 명으로 인삼고추장 만들기, 오이보석바, 콜라겐미스트 체험과 청산면 명소 탐방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농촌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팸투어를 주관한 푸르내마을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콘텐츠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체험객이 신규 유입 및 재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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