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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이틀간 ‘강화문화재 야행’ … 가수 공연·별자리 관측 등 마련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4면
강화군이 주관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강화문화재 야행(夜行) 행사가 14∼15일 양 일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강화읍 용흥궁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사방 팔밤(夜), 찬란한 고려왕도에 흠뻑 젖다’라는 주제로 가을의 길목에서 만나는 이번 행사는 한여름 밤에 개최됐던 1회 행사와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행사인 8夜(야로, 야화, 야숙, 야사, 야설, 야식, 야경, 야시)와 인기가수 초청 공연 및 미디어 파사드 공연 등이다.

우선 14일 저녁 8시에는 초청가수 장덕철, 반하나의 공연과 미디어 파사드 공연에 이어 고려궁지 별자리 해설 및 관측과 각종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5일 저녁 8시에는 SG워너비 이석훈의 공연에 이어 미디어 파사드와 마당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 체험 프로그램인 강화고려학당과 강화 미션임파서블 등 1회 때보다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강화읍 일원을 투어할 수 있는 꽃 마차 투어(전기자전거) 체험,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재 속 인생샷 투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각각의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스탬프를 모으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청 문화관광과(☎032-930-3562)로 문의하면 된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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