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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명품’ 판매업자 19명 적발

도특사경 고양·의정부 단속 불구속 입건하고 724점 압수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0면
▲ 12일 수원시 경기도청 내 특별사법경찰단에서 3억 2천만원 상당의 짝퉁 명품을 유통한 일당에게 압수한 증거품을 공개하고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12일 수원시 경기도청 내 특별사법경찰단에서 3억 2천만원 상당의 짝퉁 명품을 유통한 일당에게 압수한 증거품을 공개하고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해외 유명 명품과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을 위조해 판매한 이른바 짝퉁 판매업자들이 무더기로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0∼30일 고양과 의정부의 쇼핑몰과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위조 상품 단속을 벌여 짝퉁 제품 판매업자 19명을 적발,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도특사경은 이들에게서 34개 브랜드의 위조 상품 724점을 압수했다.

고양 A업소는 정품가격 250만 원 상당의 짝퉁 샤넬 핸드백과 정품가격 100만 원 상당의 짝퉁 프라다 백팩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의정부 B업소는 중국에서 제조된 의류제품에 브랜드 라벨을 붙여 팔다 단속에 걸렸다.

이들은 정품의 10∼40% 가격대로 위조 상품을 팔고 있었으며, 대부분 제품은 조잡한 수준의 짝퉁이었지만 일부는 제품의 태그를 자세히 봐야 정품과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했다고 도특사경 측은 설명했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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