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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그때 그 사연’ 재언급 … 그래도 “전화할게”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0면

라디오스타, ‘빈정 상했던 사연’ 재언급 … 이제는 “전화할게”

‘라디오스타’에서 조인성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뿌린 고장환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영화 '안시성'의 출연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조인성은 고장환을 언급하며 "그때 저도 마음의 상처가 컸다. 양쪽에 눈을 맞은 느낌이었다. 카드사 직원이 전화가 와서 누가 내 번호를 알려줬냐고 물었다. 내가 다그지차 고장환임을 말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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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에서 조인성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뿌린 고장환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고장환한테 전화를 했다. 왜 그랬니? 너랑 나랑 그런 사이였냐고 말했다"며 "지나간 사건이다. 이후에 통화는 못했다. 눈탱이 만큼은 아니지만 아직 마음 속에 조금 상처가 남아있다"고 이야기했다.

조인성은 고장환을 향해 "이미 번호는 바뀌었다. 장환아. 신발 살 일 있으면 전화할게"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고장환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조인성에게 한 웃지 못할 실수를 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고장환은 "형이 전화가 와서 '혹시 내 번호 알려줬냐. 우리가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며 "전화를 끊고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답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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