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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 ‘행정업무타운’ 직접 수혜 단지 혁신 설계로 욕실 층간소음 최소화

■ 안양 만안구 KCC스위첸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2018년 09월 14일 금요일 제6면
KCC건설이 14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433-1번지에 들어서는 ‘안양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안양 KCC스위첸’은 아파트와 아파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25층 4개 동으로 아파트 138가구(전용 59㎡), 아파텔 307실(전용 65/74㎡) 규모다. 이 중 아파트 138가구를 먼저 분양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A 115가구 ▶59㎡B 23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양 KCC스위첸’은 KCC건설의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공동현관문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등의 기능을 갖춘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과 홈 네트워크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실별 디지털 온도 조절 시스템 등의 첨단 디지털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의 편리함을 높였다.

가구 내부 설계로는 혁신적인 당해층 배수·배관시스템을 통해 욕실 층간소음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KCC건설만의 맞통풍 구조의 특화평면과 특화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 주는 창호형 환기시스템이 적용돼 환기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단지는 기존 아파트 대비 넓은 주차공간과 차량·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조도가 조절되는 추적식 LED조명, 전기차 충전설비 시스템이 도입되며 가구 전체 LED조명,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적용된다.

편리한 교통편과 다수의 편의시설이 인접한 쾌적한 주거 여건도 강점이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인접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경수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진입이 용이하고 KTX 광명역, 안양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1번가, 롯데백화점, 이마트, 뉴코아아웃렛 등의 편의시설과 만안구청, 만안경찰서, 서안양우체국 등 행정기관이 자리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명학공원, 안양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가깝고 관악산 조망이 가능해 그린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다.

특히 길 바로 맞은편에는 전체 5만6천309㎡ 규모 부지에 들어서는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직접적인 수혜 단지로 기대감이 높다.

청약일정은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안양 KCC스위첸’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06-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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