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강화읍 청년몰 내 강화관광플랫폼에서는 전통의복 체험 및 강화군 홍보영상을 관람했다. 또한 길상면 선두리 소재 관광지에서 곤돌라를 체험했다.
유윤무 위원장은 "삼산면에서 육지로 가는 다리가 놓였어도 신체적·경제적인 이유로 문화생활을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문화 체험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