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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캐릭터화에 집중해 "예뻐?" 경악 물음, 고어물 '소름'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0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캐릭터화에 빠졌나 "예뻐?" 경악 질문... 고어물 소름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에 대한 결론이 났다.

13일 대법원 3부는 초등생을 살인한 김양에게 소년법상 최고형인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또 살인을 방조한 박모양은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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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이 같은 결과에 네티즌들은 "ak*** 20년이라. 장난하냐" "oe*** 이십년 후는 겨우 마흔살인데.. 피해자 부모는 사형도 시원치 않을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과 관련해 캐릭터 커뮤니티도 재조명된다.

공범 박모 양은 캐릭터 커뮤니티를 통해 만난 김 양과 함께 범행을 했다고 한다. 특히 "살아있느냐" "손가락이 예쁘냐" 등의 사항을 물었다고 해 충격을 줬다.

경찰대 교수 출신인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캐릭터 커뮤니티, 고어물이 이 사건에 불을 당긴 역할이 될 수 있지만 사회관계가 충실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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