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휴즈 끄고 어둠속에 움츠렸나... '엇갈린 행로'에

구하라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는 최근 남자 친구 폭행 관련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그러나 정작 구하라는 침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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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그의 소속사 역시 구하라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남겼고, 아직 구하라의 정식적인 공식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구하라는 최근 이러한 폭행 관련 소식으로 충격을 주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ne***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나와서 설명 좀 했으면 좋겠다" "2t*** 아직 구하라 욕 하지 말자 양쪽 말을 다 들어 봐야지 기다리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하라뿐 아니라 최근에는 배우 이서원 역시 성추행 관련 엇갈린 주장을 하고 나섰다.

이서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배우는, 그가 자신에게 강제키스와 신체 접촉 등을 시도 하다 협박까지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서원은 술에 취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이뿐 아니라 최근에는 그룹 티아라 출신의 류화영이 LJ 와 함께 연인 관계가 아니다를 두고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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