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 육친잃고 뭉클한 해명에 너무나
허영란의 친형제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생명을 잃어 주말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허영란의 오빠는 13일 오빠가 절명한 사실을 알렸다.
허영란 혈육이 숨진 사건은 뉴스를 통해서도 알려진 바 있다. 대전경부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일으켰다고 보된 바 있다.
허영란에 따르면 오빠가 세상을 떠난 것에 오해가 있다는 지적이었다.
허영란의 인스타 비공개는 그의 슬픔이 얼마나 큰 지를 말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가수 은지원도 부친상으로 큰 슬픔을 겪은 바 있다.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 첫여행에서 빠졌다.
네티즌들은 "li****안타깝고 슬프네요 힘네시고 잘되시길 바랍니다" "m****힘내요" "dl****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허영란씨도 힘내세요 진짜 나쁜짓하는사람도 많은데 착한사람을.. 그 슬픔 말로표현못하죠"라며 슬픔을 표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na****제발 고속도로에선 화물차 제한속도 규정을 엄격하게 정해놓아야한다 졸음운전도 못하도록 법개정이 시급하다 사람개죽음 당하는것도 한두번이지ㅠ"라며 법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