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 뜨거운 감자처럼 , 화려한 날개 펴보기도 전에

지나가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지나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후 갑론을박 뜨거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관심을 끈 것은 지나가 말한 것과는 다른 팩트들 때문이다. 팩트에 대한 관점차라고 하기에는 법이 개입한 상황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일부 팬들은 여전히 지나에 대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기도 한다. 

일부 여자 연예인들은 스폰서 언급으로 상처를 입기도 한다. 타히티 지수는 다이렉트에 불쾌감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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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캡처 지나
2016년 타히티 지수는 봉변을 당했었다. 스폰서 제안 브로커는 타히티 지수에게 "생각없으세요. 부탁드려요 같이 일해요"라며 부적적한 관계를 끈질기게 요구했다. 

타히티의 지수는 철저한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익명의 범죄자의 만행에 그대로 당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f****인간의 명예를 사고팔아 사회에 혼란과 고통을 주는 행위가 용서받을 수 있는 건가요?" "ar****지나야 시간이 지나도 기억은 지나지 않고 머물겠구나"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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