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대상은 동두천시민과 관내 직장인의 승용차, 승합자동차 등으로 ▶엔진,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배터리 점검 및 보충 ▶타이어 공기압, 라이닝, 소음기 점검 ▶윈도 브러시, 각종 전구류 점검과 무상 교환 등 자동차 안전에 관련된 약 20개 항목을 점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대비 무상점검서비스를 많은 시민이 이용해 추석 명절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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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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