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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남미 리듬 더한 국악속으로

안산시립국악단 20일 정기연주회 3D 영상법 활용 현대적 해석 눈길

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2018년 09월 17일 월요일 제13면
안산시립국악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단원들 개개인이 유감없이 발휘한 예술적 역량을 감상할 수 있는 제54회 정기연주회 ‘법고창신:OLD&NEW’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국악 관현악이 아닌 실내악 형태의 연주회로, 단원들의 훌륭한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진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우리나라 전통음악과 대중음악 그리고 남미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관람객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첫 번째 무대는 지난 3월 부임한 임교민 부지휘자의 지휘와 해금·아쟁의 앙상블로 부지휘자가 직접 작곡한 곡들이 연주된다.

이어지는 무대는 전통음악인 판소리, 민요, 정가 등을 재해석한 곡들이 연주된다.

마지막 무대는 대중음악을 국악적으로 표현한 연주로, 편안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공연된다.

다양한 시도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제54회 정기연주회 ‘법고창신:OLD&NEW’는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3D 영상기법을 활용해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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