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멕시코·왼쪽)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미들급(72.57㎏) 통합 타이틀전에서 겐나디 골로프킨(카자흐스탄)에게 강펀치를 날리고 있다. 알바레스는 골로프킨을 1년 만에 다시 만나 12라운드 혈투 끝에 2대 0 판정승을 거뒀다. 새로운 미들급 통합 챔피언에 등극한 그의 프로 전적은 50승(34KO)2무1패다. 반면 골로프킨은 40전 만의 첫 패배로 챔피언 타이틀을 내주며 38승(34KO)1무1패가 됐고, 미들급 역대 최다 21차 방어 달성도 무산됐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연합 yonha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청보리의 계절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용현·학익 2-2블록 실시계획 인가로 개발 탄력 인천 저상버스 이용 여전히 ‘하늘의 별 따기’ 평택 ‘지제역세권 신도시’ 토지주 반기에 삐거덕 "김혜경 ‘식대’ 경선 캠프 카드로 결제" 떠오르는 베트남 해상교역… IPA·국내 기업도 관심 집중 악성 민원에 고통받는 일선 공무원들 인천시·시의회 보호대책 마련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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