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두산인프라코어, 유니클로 등 7개 기업의 채용상담과 함께 이미지 컨설팅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고용정책 홍보관도 운영됐다.
김웅희 인하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 졸업생들을 멘토로 활용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재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에게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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