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한때 우상이던 이들의 '스크래치' .. 판빙빙 남친에 '비난 여론'도
구하라의 남자친구, 또 그의 얼굴에 있는 상처가 연일 주목받는다.
그룹 '카라'에 합류해 인형같은 외모로 주목받았던 구하라의 남자친구 폭행 사건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팬들은 실망감과 함께 '해명'을 원하고 있다.
구하라가 묵묵부답인 상태에서 사실상 남자친구가 먼저 단독인터뷰를 하면서 여론은 남자친구 쪽으로 기우는 중이다. 구하라 남자친구의 상처 사진이 공개되었기 때문.
네티즌들은 "ew*** 실망감 엄청나다 어쩌니 하라야" "gg*** 빨리 쌍방 인터뷰 해서 진위여부 가리자. 기다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인간의 문제가 대중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일으킨 경우는 많았는데, 최근에는 '실종설' '감금설'이 돌고 있는 중국 여배우 판빙빙 남자친구도 마찬가지였다.
판빙빙의 약혼자라고 알려진 리천은 최근 그녀가 실종한 것에 대해 묵묵 부답이다. 게다가 커플링을 뺀 채 연예활동에 매진하며 오히려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이들이 비난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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