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알고보니 '순심이' 제목이 바로 애칭... 요가강사 미녀와

임창정 아내가 주목받는다.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임창정 출연으로 한층 생기가 돌았다. 그는 입담과 개인사 고백 등으로 방송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 임창정 (영화 스틸컷)

임창정은 연하의 아내와 생활하고 있는데,  18살 연하 아내와 아이들을 키우며 행복한 생활 중이다.

네티즌들은 "kw*** 서장훈이 부러워할 듯. 임창정 이어서 재혼했으면" "pg*** 임창정 아내 되게 예쁘시던데 복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창정과 그의 여자친구는 2014년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결혼과 여자친구 임신 소식을 발표하면서 다둥이 아빠가 됐다.

임창정의 아내는 요가강사였다고 알려진다. 임창정의 아내는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서 임창정과 함께 출연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임창정은 수록곡 '순심이'에 대해 "여자친구에게 붙여주고 싶은 애칭이 순심이"라며 "그래서 이 곡이 애착이 간다"고 밝혀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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