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아름답던 연애담이 드라마로  중국선 데이트폭력도

상황이 역전된 가운데,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가 급상승하고 있다. 남친은 오후에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 했다. 

지난해에는 방송인 김정민과 커피전문점 대표와의 일화에는 세세한 금전 목록부터 사생활까지 거론되며 진흙탕 싸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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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로 관심을 끌고 있다. 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중국에서는 웨이보 얼짱녀로 유명한 한 여성이 SNS를 통해 남자친구 폭행을 고발했다.

그는 얼짱 남자친구로부터 수년간 폭행을 당했다면서 얼굴이 부어있는 사진을 공개했고, 협박 때문에 무섭다면서 호소하기도 했다.

구하라 남자친구는 서로 엇갈린 진술을 하고 있어 한동안 공방전은 불가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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