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기간 인천항은 정상운영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2일부터 5일간의 추석 연휴기간 중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천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박 입출항신고 등에 필요한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및 예선·도선 등의 서비스를 평시와 다름없이 지속 제공한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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