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시화국가산단 재생사업 조속 추진 힘받는다

시흥시·LH, 협력체계 구축 협약

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2018년 09월 18일 화요일 제6면
시흥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임병택 시장과 성광식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시화국가산단은 착공한 지 30여 년이 지난 노후 산업단지로 국토교통부로부터 2017년 3월 재생사업 대상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현재 재생사업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기본협약 체결에 따라 노후한 시화국가산단의 체계적 재생계획 수립과 원활한 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LH와 시흥시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LH는 시화국가산단의 재생계획 수립 단계부터 컨설팅을 비롯해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획 수립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단 개발과 재생사업 참여 경험이 풍부한 LH가 시화국가산단 재생사업에 기술 지원 및 사업 참여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로써 노후 산단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기업하기 좋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첨단산업단지로의 변화를 위한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LH를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 재생사업 참여 확대를 검토하고 다양한 재생사업을 발굴해 시화국가산단이 전국 산업단지 재생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