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PGA 투어 CJ컵 티켓 두 장 걸렸다

유명인사도 참여하는 프로암 대회 코리안투어 선수의 합계성적 따라 우승자와 출전권 따낼 주인공 확정

연합 yonhapnews.co.kr 2018년 09월 19일 수요일 제15면
야구의 전설 박찬호(45)와 이승엽(42)이 골퍼로 변신한다. 무대는 20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1·7천235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 원)으로,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유명 인사 골프대회’다.

이 대회는 132명의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3·4라운드에 스포츠 스타, 연예인, 오피니언리더 등 60명과 한 조를 이뤄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기존 대회와 같은 방식으로 1·2라운드를 치러 상위 60명이 60명의 유명 인사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3·4라운드에 나선다.

우승자는 코리안투어 선수의 4라운드 합계 성적만을 따져 정하며, 우승상금 1억 원도 우승한 코리안투어 선수에게 돌아간다. 또 이번 대회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결과로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 대회 출전 선수가 정해진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는 박상현(35)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지만 이미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에게 주는 CJ컵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 결과를 통해 남은 두 장의 출전권을 따낼 주인공이 정해진다.

/연합뉴스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