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위러브유는 해마다 설·추석 등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심장병·희귀병 어린이 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김장 및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건네왔다. 국내외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모토로 지구촌 가족들의 행복과 평화를 염원하며 헌신적인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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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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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이웃과 사회를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 단체가 있어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