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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불개미, 바지 양말에 넣는 등 대책, 삽시간에 '왕국' 만드는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9월 18일 화요일 제0면

붉은 불개미, 바지 양말 속에 집어넣고... 삽시간에 '제국' 완성하는

대구광역시에서 '붉은 불개미'가 발견되어 패닉 상태다.

더군다나 해당 붉은 불개미는 여왕개미도 포함되어 있었다. 한 번에 알 1천개까지 낳을 수 있는 위력을 가진 여왕개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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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불개미

붉은 불개미가 무서운 이유는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사망 가능성까지 있는 무서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붉은 불개미를 피하는 방법은 무조건적인 '조심'이다.

외출을 할 때에는 바지를 양말이나 신발 속에 집어넣는 등 개미에 물리지 않는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허리케인과 더불어 붉은불개미로 인해 꾸준히 사상자가 생기고 있다. 얼마 전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나 메르스 처럼 삽시간에 퍼질 수 있는 위험요소다.

네티즌들도 붉은 불개미 위험성에 대해 경고 중이다. "me*** 아무 대책도 없나 정부는? 위험성 대단한데" "ba*** 살인 불개미잖아.. 조심" "de*** 남북정상회담도 물러나게 한 불개미의 위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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