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 얼음꽃 대신 불화가... '민유라 겜린' 사태도

심석희 폭행 혐의를 받는 조재범 전 코치가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조재범 전 코치에 대해 19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단독 여경은 판사는 "연맹이 폭력 예방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지만 이를 몰랐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엄벌이 불가피'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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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

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에 대해 네티즌들은 "vo*** 10개월이라니 흠" "iw*** 심석희 고통은 어쩌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민유라의 사건도 있었다.

금전 문제와 활동 전반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면서 SNS로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나 두 사람은 한국에서 보기 힘든 '듀오'의 모습으로 연기를 펼쳤기에 팬들의 실망이 컸다.

또한 김보름 선수의 '팀 추월' 인터뷰 논란도 있었다. 해당 문제는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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