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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발표 이후 전문학교 문의 증가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9월 20일 목요일 제0면

대학 살생부’로 불리는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발표 이후 취업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전문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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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호서전문학교 김도훈 과장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의 입시전문가 김도훈 과장은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발표가 전문대 수시원서 접수 기간과 맞물리면서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전문학교에도 수험생의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며 “19년간 높은 취업률을 보인 서울호서전문학교 역시 취업특성 학교로 입학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정지원제한대학에 해당되는 대학은 이번 2019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하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재정지원제한대학 Ⅰ유형은 정원감축 권고와 함께 재정지원이 일부 제한되며, 신·편입생은 Ⅱ유형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지 못하고 학자금대출도 50%만 받을 수 있다. Ⅱ유형 역시 정원감축이 권고되며 재정지원은 전면 제한된다.

현재 취업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향하는 서울호서는 ICT융합보안, 게임, 건축디자인, 애완동물, 뷰티예술, 호텔조리제과제빵, 호텔관광카지노, 호텔식음료서비스, 항공, 애니메이션 10개 계열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내신 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학생 자질과 소질을 평가하여 100% 면접으로만 학생을 선발한다.

이 학교 입시 전문가 김도훈 과장은 “전문학교는 실무적인 부분이 강하고 취업률이 일반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어 2019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기간 동안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 지원 자격은 검정고시 합격자들은 물론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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