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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호랑이에 혈통까지 '의미심장' , 발도장 "울컥할 것"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9월 20일 목요일 제0면

백두산, 혈통에 호랑이까지 '의미심장 발도장' ... "울컥할듯"

남북 정상이 백두산에 올랐다.

20일 오전 8시께 삼지연공항에 내려 자동차를 타고 백두산 정상 장군봉까지 향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위원장 내외가 백두산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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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남북 정상 부부는 백두산 천지 주변을 산책했다고 말했다.

백두산에 오른 두 정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fu*** 문 대통령님 역사적인 일 하시네요 와우" "mi*** 백두산 천지 둘러보고 있는 두 정상의 영상을 보면 울컥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북한에서는 일명 '백두 혈통'이라고 해 김일성가의 로열패밀리를 지칭하기도 한다.

백두산과 관련된 이슈로는 지난해, 지병을 앓던 백두산 호랑이 한 마리가 숨을 거둔 일도 있었다. 

백두산 호랑이는 '시베리아 호랑이', 아무르 호랑이', '조선범'이라고도 하며 중국에서는 '동북호'라고 불린다. 

백두산 호랑이의 평균 몸길이는 260~330cm, 체중은 100~306kg으로 이는 호랑이 중 가장 크기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발이 사냥이나 전투에 사용돼 크고 잘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백두산 문재인 대통령 등반은 북한의 외국관광객 유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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