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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한지붕예술단’ 모랫말 경로당서 ‘100만 원의 기적’ 마지막 공연

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2018년 09월 20일 목요일 제0면

동두천 지역 민간 국악봉사단체인 한지붕예술단은 지난 19일 관내 생연2동 모랫말 경로당에서 마을 노인을 위한 위문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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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문공연은 ‘우리소리 우리몸짓’ 이란 주제로 경기민요, 가야금 병창, 한국무용 등 우리 고유의 가락과 음악으로 어르신들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소규모 전통문화 프로그램 전승활동을 지원하는 2018년 경기북부 전통문화 활성화 - 100만 원의 기적 사업의 일환으로 한지붕예술단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이날을 마지막으로 4차례의 공연을 모두 마무리했다.

한지붕예술단은 동두천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일원의 요양병원, 경로당, 노인시설 등을 찾아 국악을 통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국악봉사단체이다.

신순옥 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매월 실시하는 봉사활동과 더블어 더 많은 활동을 펼칠 수 있어 좋았다"며 "항상 우리 단원들의 공연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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