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서서히 깊어지는 미궁의 늪... 강진 여고생 등 '찰나'

이호성이 주목받는다.

전직 야구선수였던 이호성 선수가 '살인범'으로 지목되었던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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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성 (KBS 캡쳐)

20일 KBS '속보이는 TV'에서 이호성 사건이 재조명됐다. 당시 사건은 공중파 뉴스 뿐 아니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룬 큰 사안이었다.

특히 해당 사건의 내막은 미스터리하다. 내연녀 부터 금전관계, 사업 투자 등 다양한 사안이 얽혀있다.

이호성 선수가 스스로 목숨을 끓으며 일단락 된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은 "wi*** 무섭다 인상이" "d2*** 이미 저세상 갔는데 하소연도 못하고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도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끓어버린 사건이 있었다.

지난 6월 강진의 한 여고생이 실종되었는데, 유력 용의자였던 아버지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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