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압수수색, 궁금 해소를 위한 방편이었나 ... 강유미 '다스 확성기'도

심재철 의원이 정부 비공개 정보를 무단 열람하고 유출한 의혹을 받았다.

이에 21일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들은 심재철 압수수색을 강행했고, 자유한국당은 이에 '야당탄압'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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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철 압수수색

심재철 압수수색에 네티즌들은 "ki*** 야당 탄압인가? 왜 하는가" "nd*** 저게 무슨 짓이야. 해킹도 아니고 비공개 문서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뿐 아니라 정치계에는 '다스' 부터 '강원랜드' 까지 다양한 이슈와 토론거리가 있었다.

과거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강유미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현장을 찾아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심지어 강유미는 빨간 확성기를 들고 현장을 찾았다. 다스 본사까지 찾아간 강유미의 집념에 네티즌들은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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