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아내, 엄마되나 , 한가위 명절 경사 두배

박진영 아내가 내년 엄마가 된다. 박진영은 2019년 연초에 부모가 될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박진영은 이 소식을 자신의 회사가 조돌파에 했다는 것을 알리기도 했다. 

박진영은 두근거리고 흥분한 감정을 전했다. 확실하게 짚어낼 수 없지만 기쁨과 경이로움으로 가득찬 수사들로 가득찼다.

지난 5월 방송인 한석준 씨는아내가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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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아는형님 캡처 ,박진영 아내가 내년 엄마가 된다
한석준은 "올해 제 나이가 마흔 넷입니다. 작년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이번 생엔 난 아이가 없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s****아빠가된다는거 부모가 된다는거 축복이지요멋진아빠가 되시리라 믿어요 축하합니다!!" "i****축하해요 진영오빠~~~ 영원한 이시대의 딴따라! 오빠도 나이들어가면서 더욱 성숙해지고 사회로 그 성숙함을 발현시키는거 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건강한 아이의 좋은 아빠 되길 바랄게요! 너무 축하드려요"라는 환영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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