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 분주한 일상을 , 나물쇼핑 하면서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 재래시장을 찾은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6일 경남 양산의 한 재래시장을 찾은 것이 청와대 페이스북을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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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는 상인들과 대화를 하면서 비닐 봉지 등을 들고 다녔다. 나물파는 할머니와 김정숙 여사는 대화를 하는 듯 했다. 할머니는 대화를 하면서 검은색 비닐을 건넸다. 

누리꾼은 "e****여사님이 대통령님보다 더 바쁘신듯 해요. 이번에는 뉴욕으로 같이 가셨군요. ㅎㅎ" "k****복잡한 시장에 돌다니면 그것도 민폐다" 라고 견해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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