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한가위 전야 보금자리 어디에 , 살구빛깔 성숙미로

추석 전야에 전소미에 관한 소식이 들려 궁금증을 증폭 시키고 있다. 

전소미는 최근 JYP를 나온 상태. 무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 소속사나 거론되고 있는 새소속사 더블랙레이블 모두 대형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은 거론단계여서 확실하지는 않다. 

하지만 성사된다면 대형기획사 두군데에서 소속됐던 연예인이 된다. 

20180923_201619.png
▲ 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전소미는 별명이 솜타민이다. 보기만해도 힘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전소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이웃집 스타' VIP 시사회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이 자리에 언니쓰 맴버였던 한채영을 찾아왔으며 강예원, 공민지, 김숙과 함께했다.

전소미는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착장 최고 예쁨"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전소미는 청초한 화이트 시스루로 큐티하면서도 도발적인 미를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z****소미야 어딜가든 항상 응원해" "h****진짜 보란듯이 성공했으면" "s****그러면 좀 기대할수 있군"이라며 거론되는 새 소속사에 대해 평가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