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손가락 하트 , 자연스럽기 어려운 포즈 , 친근감 상징하는 사인으로

김정은 손가락 하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은 손가락 하트는 국내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청와대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남측 인사들과 함께 손가락 하트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80924_020211.png
▲ 김정은 손가락 하트 KBS캡처
김위원장 뿐만이 아니라 손가락 하트는 쉽지 않은 포즈라고 할 수 있다. 최근 2018 롤드컵에 진출한 유럽 명문 리그 오브 레전드 팀 프나틱의 원거리 딜러 'Rekkles' 마틴 라르손이 손가락 하트를 취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t****손가락하트 먼저 한 한국인 특허권주자" "y****리설주가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제대로 하네." "g****인권을 유린하는 북괴의 수장을 이렇게 띄워주는게 참 한탄스럽다" 라고 밝혔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